잠시..
어제 저녁 늦게 11시가 다 된 시간에 도착했습니다.
이것저것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전 시계를 보니 1시가 다 됐더라구요.
그리고 오늘 하루 출근했고요.
덕분에 몸은 천근 눈은 만근.. =_=
그래도 할건 해야죠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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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스탕 2011-08-10 18:07 댓글달기 | 수정 | 삭제 | URL
이 상자 안에는 정성이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^^
제가 댓글에 사진을 올리는 재주가 없으므로;; 당첨자 발표를 할때 이 댓글을 복사해서 사진을 첨부해서 페이퍼로 다시 작성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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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노아님 - 만화책
다락방님 - 강아지
순오기님 - 토끼
치카님 - 정성이
하늘바람님 - 책
세실님 - 정성이
같은하늘님 - 정성이
울보님 - 난(蘭)
뽀송이님 - 토끼
이렇게 적어 주셨습니다.
저를 너무도 잘 아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지요 ^^;;;
세 분께서 정답을 맞춰주셨어요.
두 분께 드리겠다고 했는데 세 분이 맞춰주셨으니 세 분 모두 책을 보내드릴게요.
고르신 책이랑 주소 삼종세트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:)
참여하고 같이 웃어주신 님들, 감사합니다~~ ^^*